(필자는 YP-U5A 검은색 모델을 실제 사용중입니다).
1. 종류 및 가격
삼성에서 출시한 옙 YP-U5 는 용량으로는 2가지 모델이 있다. YP-U5Q는 2기가이고, YP-U5A는 4기가 이다.
현재 일반적인 최저가격대는 2기가 모델이 6만원대 초반이고, 4기가 모델이 7만원대 초반으로 1만원정도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 6만원대 초반, 즉 2기가 모델의 평균최저가 가격에 4기가를 구입할 수도 있으니 검색에 시간을 투자해볼 만한 가치는 있어 보인다. 최저가임에도 배송비는 무료가 대부분.

색상별로는 위의 사진처럼 5가지 모델이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다. 어떤 색이 좋은지는 지극히 주관적일 것이다. 그럼에도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적어보자면(사진 왼쪽부터),
하늘색은 특별히 이쁜 하늘색은 아니지만, 유치한 느낌이 조금 있다. 이때문에 질리기도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하늘색도 이쁘장한건 살짝 감칠맛도 돌고, 그런건 오래써도 질리지 않는편인데, 이 하늘색은 그런 느낌들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낮에 햇살아래에서 보면 또 어떨때는 이뻐보인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기분탓일지도...), 직접 눈으로 본 후 구입해야 할 것이다.
많은 여성분들이 핑크색을 구입하는 듯 싶다. 실제 핑크색을 구입한 사람들 리뷰를 보면 실망이라거나 기대했던색상과 너무 다르다는 등의 말이 거의 없었다. 좋은 리뷰들이 많았다.
하얀색은 그냥 하얀색을 기대하고 사면 족하다. 그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버튼부의 빨간 테두리... 그 빨간색이 조금 더 이쁜 빨간색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는게 아쉽다. 그럼에도 그다지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라임그린색으로 태두리를 했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빨간색은 실패작이 아닐까 싶다. 이쁜 빨강도 많은데 왜 촌스러운 느낌의 장난감같은 빨간색이 표현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사진만 보고 이쁜 빨강을 기대하고 산 사람들은 실망하기 쉽다.
검은색이야말로 가장 무난한 타입이 아닌가 싶다. 무광택의 검은몸체와 버튼부의 하얀테두리는 어떻게 보면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삼성애니콜 핸드폰의 검은몸체처럼 신선한(?)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흠잡기도 힘든 색상이다. 검은색상을 생각하고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마음에 드는 색상이 없는 사람이라면, 또 몇년을 써야 될지 모를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구입해도 좋을 듯 싶다.
2. USB충전(뚜껑식) 분실염려?
USB충전식이고 일체형이다. 핸드폰 충전기로 되는 제품이 아니다. 한쪽의 뚜껑을 벗기면 USB 입력단자가 달려 있기 때문에 따로 충전기나 선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컴퓨터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꼽아 충전하면 된다.
뚜껑식이라는 점 때문에 우려하는 것은 아마 뚜껑의 분실이 아닐까 싶다. 가지고 다니다 빠져서 잃어버리면 어떡하는가, 충전중에 잃어버리면 어떡하는가가 그 이유이다.
일단 혼자 빠질 염려는 덜어도 좋다. 손으로 잡고 당기지 않는 이상 빠지기는 힘들다.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혼자 빠지거나 그럴 일은 없다. 뚜껑안은 그냥 플라스틱이 아닌 약간의 알루미늄들 구조가 더해져 뚜껑을 닫을때에는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다 딱! 하고 걸리는 것으로 마무리 되며 닫힌다. 그만큼 그냥 빠지기는 쉽지 않고 손으로 잡고, 누르고, 힘을 주며 당겨야 빠진다. 한마디로 이동중 뚜껑분실 염려는 덜어도 좋다.
그러나 충전중에 분실은 해결되지 않았다. 뚜껑을 벗기면 몸체와 그냥 분리되고 만다. 그리고 간수하지 않으면 혼자 굴러다닐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이 점은 잘 신경써야 할 것이다.
3. 노트북 작업시 USB 충전문제
노트북에는 보통 USB단자가 2개 나란히 위아래로 붙어 있다. 그 중 하나는 보통 마우스가 꽂혀있기 마련이다. YP-U5를 충전하기 위해 그 중 하나에 꼽는다면, 다른 USB단자 하나는 포기하는게 좋다. U5의 몸체가 어설프게 나머지 단자를 방해하기 때문에 마우스와 U5를 동시에 꼽을 수가 없다. U5의 몸체가 조금만 더 슬림했더라면 U5를 충전하면서 마우스단자도 동시에 꼽아 사용할 수 있을텐데, 이 점 무척 아쉽다.
데스크탑의 USB단자는 노트북처럼 위아래로 야무지게 붙어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데스크탑은 문제될게 없어 보인다.
4. 음질은 정말 좋은가? 음량은 어떤가?
삼성의 MP3가 음질에서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DNSe가 나온 이후가 아닐까 싶다. 그 전에는 그냥 좋지 않았다고 해도 결코 안티삼성이 아니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음질시스템은 현재 3.0까지 나와있고, U5에는 3.0의 기능중 몇개만을 제외한 DNSe 3.0 CORE가 제공되기 때문에 음질에서 부족함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주관적인 음질평을 조금 추가해 보겠다. 모노리스 슬라이드라는 지금은 망해버린 회사의 제품이 있다. 4년전 구입했던 이 기기의 음질과 비교해 보았을때 정확히 짚어 말할 수는 없지만, 감칠맛같은게 나지 않는다. DNSe라고 해서 대단히 좋거나 그런게 아니었다.
물론 이전에 음질이 좋지 않은 MP3를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좋다라는 느낌을 갖기 쉽겠지만, 그냥 절대적인 음질로 보자면 아주 좋다는 아니다. 오히려 각종 음장모드(콘서트홀, 락... )가 귀에 맞지 않아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모드로 전락해버릴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이런 절대치가 아닌, 현재까지 나온 각종 MP3와 비교하는 비교모드로 적어보자면, 음질은 좋은 편에 속한다. DNSe모드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음질설정을 부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드가 있는데, 이 부분에서 설정만 잘한다면 다른 기기에서 느끼기 힘든 자신만의 음질모드를 건질수는 있을 것이다.
또 자동DNSe선택모드로 설정해 놓으면, 음악이 바뀔때마다 그 음악에 맞는 음장모드로 자동바뀌는 기능도 있다. 락음악을 들으면 알아서 락모드로 바꿔주는 식이다. 곡이 바뀔때마다 그 곡에 태그가 있다면 알아서 그 곡에 맞게 매번 바꿔주는 것이다.
이번에는 음질이 아닌 음량에서 말하자면, 그리 크지는 않다.
청각을 보호하기 위해 음량전체30중 15크기 이상으로는 볼륨이 올라가지 않게 하는 일종의 안전모드가 있는데, 약간 오버한게 아닌가 싶다. U5에서 15크기에 청각이 상할정도라면 그 음악파일의 포맷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U5는 전체적으로 볼륨이 작게 설정되어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필자는 잠들기 전 약30분정도 BBCRadio4에서 제공하는 그날의 영어뉴스를 듣는다. 이전에 듣던 모노리스 슬라이드 제품으로는 아주 조용한 밤에 볼륨2로 놓고, 30분후 꺼지는 모드로 해 놓고 듣다가 잤다. 길거리에서는 볼륨이 7~12정도인데 12까지 가는 일이 거의 없었다. 오디오에 연결할 때에도 15까지만 올리고 나머지는 오디오 볼륨으로 조절했다.
그러나 U5의 경우 길거리에서 볼륨이 10이하로 내려간다면, 나도 모르게 최소 10이상으로 올리게 된다. 길거리에서 10 이하는 너무 작다. 15도 넘어갈때가 많다. 오디오에 연결시 15로 해 놓으면 소리가 너무나도 작기 때문에 오디오의 볼륨을 절반 이상을 넘겨 조절해야만 한다. 최대치인 30으로 올려놓아도 모노리스 슬라이드에 비하면 작은 느낌이 없지 않다.
물론 이어폰으로만 듣는게 거의 전부이니, 볼륨이 작은 느낌은 덜할 것이다. 오히려 미세하게 조절가능한 장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귀에 꽂고 듣는데 볼륨을 20이상으로 들을일이 얼마나 될까 싶다. 귀버리기 쉽상이다. 그런면에서, 볼륨이 전체적으로 작은 느낌이라는 점은 조절이 미세하다... 라는 장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5. 빠른재생 1초모드는 약간 불편
음악재생중 빨리돌리기는 1초씩 돌아간다. 설정에서 이 부분을 5초, 30초 등으로 바꿀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다음곡버튼 설정이 변경된다. 다음곡버튼과 빠른재생버튼중 한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이다.
몇가지 제품의 경우 빠른재생을 누르고 있으면 처음에는 1초씩 돌아가다가 점점 빨라지면서 15초30초씩 돌아가는데... U5는 계속 설정된 초 단위로만 돌아가니... 결국 다음곡버튼을 포기하지 않는이상 1초씩 계속 돌아간다고 봐야 한다. 물론 계속 누르고 있으면 점차 빨라지는 가속이 붙긴 하지만, 약간 느린감이 없지 않다.
6. 어학기능의 3초제한은 정말 불편
어학기능이 있어서 구간반복도 가능하고, 재생속도를 느리게도 할 수 있다. 느리게 재생하는 경우 음질이 구겨지거나 하는게 적고 그냥 천천히 말하는 식으로 줄어든다. 물론 음질에 변형은 있지만 우오오오...우에에에... 뭐... 이런 식으로 늘어지고 그런게 아니다.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좋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영어와 중국어 공부시 어학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느리게 하는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왠지 천천히 그 음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어 편할 듯 싶지만, 실제 어학공부할 때에는 단어 하나만을 듣는다고 해도 원래 속도로 반복을 많이 했지, 느린 속도로 하나하나 그 변화를 듣거나 그런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어학공부에서 이 기능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으니 그 점에서는 도움이 많이 될 지 모르겠다.
단축키 설정이 있기 때문에 재생속도를 단축키로 설정해 놓으면, 어학파일을 듣다가 바로바로 속도조정 모드로 들어갈 수 있으니 복잡하게 이단계, 저단계 거쳐서 매번 재생속도를 조정해야만 했던 불편함 또한 없어졌다는 점은 매력이겠다.
그러나 반복모드에서 불편함이 있다. AB구간반복시 A에서 버튼을 누르면 3초 후에나 B지점설정이 가능하다. 즉 3초 이내의 구간반복은 안 된다. 향후 뭔가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영어공부를 할 때 잘 안 들리는 부분은 구간반복으로 그 부분만 몇번을 반복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부분 1초이내의 부분이다. 어느 한 단어나 두세단어의 연결되는 부분, 즉 1초이내부분만 반복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U5는 무조건 3초까지는 들어야만 하니... 이건 정말 불편하다. 향후 개선되었으면 싶다.
7. 피트니스 모드나 캐릭터 설정은 그냥 재미로
각종 운동시 칼로리 계산 모드가 있는데 만보기처럼 몸에 달고 뛰면 알아서 움직임을 계산해 측정해 주는게 아니다. 그냥 시간계산기처럼 자신의 운동목표치나 시간등을 설정해 놓으면, 그 시간이 되었을때 얼만큼의 칼로리가 소비되었는지를 계산해주는 그냥 일종의 계산기일 뿐이지 진짜로 움직일때마다 계산해주는 그런게 아니다.
작은 액정화면에 자신만의 캐릭터가 나오는데, 그냥 재미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도 되고, 직접 그릴수도 있다.
8. 녹음은 언제든지 간편하게... 이 모드는 편리
음악을 듣다가, 혹은 라디오를 듣다가, 혹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언제든지 녹음버튼 하나만 가지고 바로 녹음이 된다. 설정 들어가고 어디 들어가서 녹음을 선택하는게 아니다. 그냥 녹음버튼을 누르는 것에 따라 언제어디서나 바로 녹음이 시작된다.
일상생활에서는 누군가와 시비가 붙어 억울할 듯 싶을때 주머니에 살짝 녹음모드를 눌러놓고 이야기해도 될 것이다. 이런 외부의 녹음음질은 다른MP3와 비교해 보았을때 보통이다. 나쁘지는 않고 좋거나 같거나이다. 4기가 제품에서는 60시간까지도 녹음이 된다고 하는데, 완전충전시 20시간 재생이라고 하니 충전하지 않고 실제 녹음이 가능한 시간은 대충 짐작해보면 될 것이다.
9. 내부시계는 정확한가?
시간과 날짜설정에서 핸드폰시계로 정확하게 설정한 후 오늘로써 약5일이 지났다. 초 단위는 확인할 수 없지만, 분까지는 현재 정확하게 일치한다. 예전의 모노리스 슬라이드의 경우 하루만 지나도 1~2분씩 시간차이가 났었는데 U5에서는 그럴 걱정은 없어 보인다.
10. OGG,FLAC,WMA도 재생가능, 실제 차이는?
MP3와 WMA 재생은 당연하고,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무손실음원들 또한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
그러나 무손실음원이든 기존의 MP3이든지 간에 일정 포맷치 이상에서 녹음된 것이라면 U5로 듣는데 음질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무손실음원들은 집의 오디오 기기에 연결했을때에나 듣는것으로 족하고, 나머지는 그냥 용량과 이동에 편리한 것으로 U5에 담아 들으면 될 것이다.
11. 재생시간과 가사지원은?
홍보대로라면 20시간 재생이지만, 액정도 끄고 음량크기도 낮추고, MP3포맷음질도 128인가 64인가로 했을때처럼 각종 제한을 가했을 때이다. 실제 측정해 보지는 못했기에 예전 기기와 비교해보면, 10시간 재생으로 광고했던 모델인데 실제 보통 음악듣는대로 사용해보니 8시간 30분이 지나고 자동으로 꺼졌었다. 그렇게라도 비교해 본다면 U5는 액정도 키고, 볼륨도 보통 듣는대로 듣고, MP3포맷형식도 192로 잡았을때 17시간은 가지 않을까 싶다.
가사는 이모디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킨후 원하는 곡들을 모두 선택한 후 가사입력을 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가사를 입력시켜준다. 단, 데이타에 없는 것은 수동으로 찾아 입력해야 한다.
직접 사용해 보니 MP3내에 있는 곡들에는 가사를 입힐 수가 없었다. 컴퓨터 하드에서 입힌 후 MP3로 넣을 수 밖에 없었다. MP3에만 있는 음악파일이라면 다시 컴퓨터 하드로 옮긴 후, 이모디오로 가사를 입히고, 다시 MP3로 넣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필요하다.
액정은 작지만(1인치이다), 글씨 또한 작기 때문에 약간 불편함은 있어도 가사를 보며 음악을 들을수는 있었다. QUEEN의 몇 가지 노래를 영어가사를 입혀 들어보았는데, 한글보다 불편함은 있었지만 액정크기에 비해 의외로 많은 가사가 표시되었었다. 작은글씨, 4줄표시가 한 몫한다.
12. 도서관에서 사용시 버튼 소음문제
어학기능으로 구입한 사람이라면 궁금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터치식이 아니라 버튼식이다 보니까 구간반복등 각종 버튼 이용을 수시로 계속해서 눌러야 하는데 혹시라도 딸깍딸깍이나 버튼을 누르는 소리들이 들리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U5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네방향버튼과 가운데 버튼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똑똑소리가 작게작게 나기는 한다. 그러나 아주 조용한 도서관이 아닌이상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을 소리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눌러야 한다면 옆사람에게, 아주 조용한 도서관이라면, 신경이 쓰이기는 할 것이다. 옆에서 똑똑똑... 소리가 조그맣게 불규칙적으로 들리니까...
그러나 보통 버튼 소리가 아니다. 필자가 구입한 모델의 경우 네 방향중 우측과 아래방향, 그리고 가운데 버튼은 팔을 주욱펴고 누르니(귀에서 팔길이만큼이 거리가 되겠죠?)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위방향은 아주 작게 들렸고, 왼쪽방향은 버튼소리가 살짝 들렸다. 왼쪽방향버튼을 계속 누르니 계속 들렸다. 요령껏 작게 눌러보니 잘 안들렸지만, 그래도 왼쪽버튼을 계속 눌러야 한다면 옆사람에게(아주 조용한 도서관에서) 신경쓰일일은 될 듯 싶다.
물론 타사의 MP3와 비교했을때 버튼소리는 아주 작은 편이다. 다른 사람들이 쓴 일부 리뷰에서는 도서관에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라고 적은 (버튼소음관련) 것도 있었으니 말이다. 그래도 노파심에 말하자면, 들리긴 들린다. 필자의 것은 왼쪽버튼이 약간 신경쓰인다. 요즘처럼 선풍기가 많이 돌아가는 도서관에서는 신경쓸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덮어놓고 도서관에서 사용해도 안들리니 걱정없다라고 말하는 블로그들도 있다.
13. 그 외...
틀별한 패키지가 아닌 이상 목걸이는 따로 들어있지 않다. 그래도 목걸이같은것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이 있기 때문에 악세사리로 구입하여 연결할 수 있다.
사진으로는 빨간색이 이뻐보인다. 그런데 실제 빨간색을 구입한 사람들의 리뷰로는 속았다가 대부분이었다.
번들이어폰의 음질은 보통이다. 그냥 아쉬운대로 들어줄만하다. 그렇다고 너무 싸구려 음질은 아니다. 보통... 그냥 보통이다.
23그람의 무게와 바형 디자인은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다. 버튼식이고 디자인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주머니에서 꼼지락거리며 바로바로 곡을 넘기고 녹음하고... 등등의 행동이 자연스럽다. 터치식었다면 이런게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다.
이동식디스크로도 사용가능하다. 그냥 꼽으면 탐색기에서 파일이동과 복사들이 자연스럽다. USB저장장치를 가지고 다닌다고 생각해도 좋다.
중고장터에서 현재 5만원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다. 여차하면 중고사이트도 검색해 보기 바란다. 실리콘케이스 등의 악세사리를 포함해 낮은 가격에 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말이다.
광고대로라면 충전시간은 2시간30분에 재생시간은 20시간이고, 크기는 25*88*11.8mm이다.
악세사리로 목걸이스트랩도 있고 암밴드도 있다. 그러나 조깅시에는 목걸이 스트랩을 피하자. 암밴드라고 해도 땀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자. 필자는 예전에 30만원정도 되는 것을 조깅하면서 땀이 들어가는 바람에 볼륨이 살짝 맛이 갔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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